간만에 강남 지역이 아닌 상암동에 오픈 소식이 있습니다! 

상암동은 방송국과 회사원들이 밀집한 마포 지역내에서도 핵심상권이죠.

오늘은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은 세명의 창업자께서 오픈한 

점심뷔페를 소개해볼까합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이와같이 일주일치 식단을 구성해서 

고객분들께 사전에 알리고 계셨습니다. (센스 만점!!)

정성 가득한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물수건, 각종 디저트까지~

창업자분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곳이였습니다!

맛은 당연히 합격!!

11시 30분이 되니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기 시작했습니다!

6,000원에 이 정도의 퀄리티라니요^^

과연 창업자님께서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무쪼록 보다 좋은 서비스, 보다 좋은 맛으로

상암동에 가면 이렇게 훌륭한 점심뷔페가 있다라고

여러분들께 입소문 날 수 있도록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