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매장공유를 활용해 팝업 레스토랑으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시간제 매장공유는 소자본 창업, 메뉴 테스트, 외식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

다양한 목적에 의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오픈 사례는 청운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이태원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낮시간을 활용한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경험과 학생들의 메뉴 테스트를 목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럼 만나러 가보시죠^^

'꽝꽝 나무' 라는 팀명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꿈나무들처럼 이름 또한 신나고 재밌습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이미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근사합니다.

매장 공유를 제공해 주신 점주님은 학생들의 열정과 의도를 파악하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메뉴 하나하나에 학생들의 열정과 열의가 느껴지는 음식들이었습니다.

호텔 요리 부럽지 않은 비주얼과 맛 역시 두말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외식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매장 창업은 어려운 도전입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외식 창업의 경험과 기회 제공을 통해

조금이나마 외식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이샵온샵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