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년키움식당 종합교육 참석자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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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본사에서 청년키움식당 종합교육이 있었습니다.

마이샵온샵의 정병철 대표님과 Les Chefs의 유성남 셰프님,

스타트비즈니스의 김상훈 소장님께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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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교육에 앞서 다과를 먹었습니다.

푸드테크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했는데,

푸짐하고 맛도 좋아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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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정병철 마이샵온샵 대표가 자영업의 현실과 마이샵온샵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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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에서는 정병철 대표님께서 자영업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직접 자영업을 운영해보신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현재 자영업의 현실과 외식업 트렌드를 실사례 중심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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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프리미엄 전용기 기내식 서비스인 Les Chefs 유성남 대표가 자사의 케이터링 서비스에 대해 강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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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 타임을 갖고, 연이어 유성남 셰프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르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음식을 전공해 평범한 셰프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으나,

영화관, 클럽, 방송국과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셨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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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 Brutus라는 매장에서는 이태리 음식을 시도하시고,

최근에는 Les Chefs라는 전용기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넘나들며

외식업의 가능성이 얼마든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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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스타트비즈니스의 김상훈 소장이 상권분석에 관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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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상훈 소장님께서 한국의 자영업 생태계

및 창업시장 분석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6개의 큰 틀과 이것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이뤄서

한국 자영업의 생태계를 이뤄가는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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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직접 찾아가면서 상권을 분석해야한다는 것과,

지금부터 유튜브를 시작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강연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