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끝나고 성수역 핵심상권에 점심뷔페가 오픈했습니다.
마케팅과 영업 전문인 젊은 분들과 구내식당에서 경력을 쌓은 주방장 님이 만난 기대되는 매장입니다.오늘과 내일 메뉴를 동시에 보여주는 X배너도 특이하네요.
준비하실 때 가짓수만 늘리기보다 정갈한 음식을 추구하신다고 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개업떡도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경품 이벤트까지 하셔서 첫 날인데도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방문하고 유난히 마음이 놓이는 매장이 있는데, 여기가 그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텐데 그때는 손님으로 가득 찬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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