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한식 점심뷔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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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인근 호프집에서 한식 점심뷔페가 오픈하였습니다.

창업자님은 별미밥상이라는 이름으로 근처 직장인들에게 별미를 제공한다는 포부로 창업에 도전하셨습니다.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15가지 이상의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뷔페 매장입니다.

오픈 날은 메인요리로 보쌈정식이 제공되었는데요.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맛과 품질에 모두 만족해하셨습니다.

메인 요리 이외에도 든든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오징어 무침과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창업자님께서는 당일에 들어오시는 손님들을 보시고 젊은 직장인이 많은 만큼 샐러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한 상입니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 한 접시와 라면으로 푸짐한 점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청역 호프집을 쉐어링해 제공되는 별미밥상!

꾸준히 맛있는 밥상을 제공하는 쉐어링 매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