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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토랑 2월 청년팀 라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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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식 인큐베이팅 전문기업 마이샵온샵입니다.지난 경희대팀에 이어 에이토랑의그 두번째 주인공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글로벌 청년기업가재단에서 모인 열정넘치는 청년들!이 청년들은 어학연수 시절에 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아일랜드 유학 중 어학공부보다 라멘에 푹 빠져결국 기술전수까지 받아온 청년들입니다^^세이넨(일본어로 청년) 라멘이라 지칭하는 그들의 열정넘치는 에이토랑 운영기!지금 바로 만나볼까요?배너부터 본인들의 캐리커쳐를 이용해 재밌게 표현했습니다!확실히 우린 열정넘치는 청년들이다는걸 표현하고자 한것 같네요^^현수막엔 각자 맡은 역할을 코믹적으로 표현했는데요~사장, 메뉴개발자, 주방담당! 이라고 하셨는데근데 실제로는 다들 주방에 계시더라는^^; ↓↓↓↓↓↓↓↓↓↓↓↓↓마음맞는 청년들끼리 운영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운영되는데 전혀 막힘없이 술술 풀리더군요~사진이 사실..찍기전에 국자부터 집어 맛부터 보는바람에좋은 사진 포인트는 살리지 못했습니다..ㅠㅠ그래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맛 역시 기가 막혔습니다! 특히 저 치킨 가라아게는 맛이 끝내주더군요!기세를 몰아 이 청년들은 추후 공유매장까지 오픈.더 후엔 본인들의 팀명을 따 프랜차이즈까지 목표로 달리겠다 했습니다!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마이샵온샵도 불끈 힘이 솟아났습니다!세이넨라멘! 언제나 건승하길 바라겠습니다^^